전철문이 닫히지 않자 궁금해서 바깥을 내다보던 아저씨 > 유머게시판

본문 바로가기

유머게시판

전철문이 닫히지 않자 궁금해서 바깥을 내다보던 아저씨

본문

때마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목이 끼이고 말았습니다. 그런데 우케케케 하고 웃습니다. 곁에 있던 꼬마가 묻습니다. 안 아프세요. 그러자 아저씨왈, 앞 칸에 목 낀 놈 또 하나 있다.

1 0
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.
추천한 회원 보기

댓글목록3

피에이치피님의 댓글

베스트 1
profile_image
저도 1년 개근을 하기위해 매일매일 잊지않고 출첵을 ^^

축하합니다. 첫댓글 포인트 6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.

피에이치피님의 댓글

profile_image
저도 1년 개근을 하기위해 매일매일 잊지않고 출첵을 ^^

축하합니다. 첫댓글 포인트 6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.

가을의전설님의 댓글의 댓글

profile_image
전 수영 계획하고 있는데 계획 다음이 진행안되네요 ㅠㅠ

안졸리나졸리나님의 댓글

profile_image
글쎄요 동대문 의류 매장에 한번 가보심이... 이모티콘
전체 10 건 - 1 페이지
번호
제목
글쓴이
게시판 전체검색
다크모드 상담신청